로슨 우드(Lawson Wood): 수중 생활을 사진으로 찍는 스코틀랜드인

Lawson Wood는 보더스에서 자라는 소년이었을 때 어머니와 끊임없이 문제를 겪었습니다.

던스(Duns)에서 태어난 그는 아이머스(Eyemouth)의 "학교와 바다 사이"의 집으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평생의 매혹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먼저 집에 가고 그 다음에는 해변으로"라고 말했지만, 그는 필연적으로 교복을 흠뻑 젖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수중 사진작가로서의 경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이름으로 쓴 책이 50권이 넘고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출간된 그의 작품인 An Underwater Guide to the Red Sea와 The World's Best Tropical Dive Destinations의 신판 두 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바다 바로 옆, 실제로는 스코틀랜드 남동쪽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아이머스(Eyemouth)에 살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을 바위 웅덩이 주변을 기어다니고 바다로 가면서 보냈습니다.

"저는 바위 웅덩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해변에서 씻겨 나온 것에 대해 완전히 매료되어 더 많은 것을 탐험하고 사물에 대해 좀 더 알아내려고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더욱 심각한 수중 모험으로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그는 "마스크와 스노클을 착용한 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는 11살 때 처음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했습니다. 그때는 1965년 8월이었습니다. 10월까지는 12살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부터 열정이 직업이 된 것 같아요."

Lawson의 작업은 "거의 영국 전역"을 거쳐 유럽, 홍해, 카리브해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는 그가 어느 지역을 가장 좋아하는지 대답하기가 쉽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아이마우스와 홍해 같은 곳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물이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는 후자를 "특히 영국과 스코틀랜드 주변의 바다에도 똑같이 화려한 색상"이 있더라도 열대어와 산호초가 있는 "맑은 파란색"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압박을 받으면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아마도 스코틀랜드의 남동부 해안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나는 버릭셔 해양 보호구역을 공동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이 일이 분명히 내 마음에 와 닿는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수중 사진은 육지 사진과 어떻게 다릅니까?

"나는 당신에게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라고 Lawson은 말했습니다.

"물론 바다에 있는 것 외에도 바닷물이기 때문에 부식성이 매우 강하고 환경 때문에 육체적으로 압박을 받습니다.

"당신은 빛이 적은 곳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당신 주변의 요소도 움직일 것이며 생물이나 동물 또는 사진을 찍으려는 모든 것도 움직일 것입니다."

그는 또한 공기 공급 및 장비와 같은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한된 시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도 어려움에 빠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나는 정말 강한 조류가 있는 지역에 가봤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들로부터 헤엄쳐 나가거나 그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머리 위에 지원 보트가 있다면 보트가 당신의 위치를 ​​볼 수 있는 곳에 작은 마커 부표를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 다시 일어나면 출발한 곳에서 0.5마일 정도 떨어져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보트는 마커 부표를 보고 당신을 모을 수 있도록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Lawson은 또한 우리 대부분이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기를 원하는 생물을 만났습니다.

"나는 분명히 상어와 함께 물 속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이 경험을 즐기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한 적이 몇 번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단지 야생 동물일 뿐이고 당신은 그들의 영역에 있고 그들은 우리보다 그들의 공간에서 훨씬 더 편안합니다."

그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조용히 은퇴하고 싶다는 어떤 제안에도 웃었습니다.

그는 "나는 이제 69세다. 10월이면 70세가 된다. 멈출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